자유게시판]]> <![CDATA[와싸다닷컴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ttps://www.wassada.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Fri, 7 Jun 2024 05:08:50 Fri, 7 Jun 2024 05:08:50 <![CDATA[오늘축구 괜찮네요]]> 시원시원하니 오랜만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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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7 Jun 2024 00:57:55
<![CDATA[토요타 리콜이 될까요?]]> https://www.youtube.com/live/oLdp3RgjSpk?si=YmhoAnr4qn-1HPYW

 

배신감이 상당하겠네요....욱일기 내건 모지리는 이런 건 어떨게 쉴드를 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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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6 Jun 2024 22:53:26
<![CDATA[이제 오디오판매장터는 졸업하려고 합니다.]]>

몇 번 사진으로 올렸던 워크맨이 이상해져서 그거 잡느라 일주일을 보낸듯합니다. 

결국 제 나름 수리에 실패해 FM라디오의 한 쪽 채널이 작아지는 초유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음떨림은 더욱 심해져 도저히 들을 수가 없습니다.

더 이상은 제가 손 쓸 수도 없고 택배로 수리 맡기기에는 이사가 예정되어 어렵습니다. 

결국 다른 워크맨을 구했습니다. 

81년도 정도에 생산 시작했다는 사진의 워크맨 WM-d6입니다. 

워크맨 감성이 물씬 풍깁니다. 

소리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당근에서 주변에 워크맨 매니아분이 계셔서 오늘 조금 전에 구입했습니다. 

 

이제 음향기기는 즐기기로 했습니다. 

지금 가진 기기들만도 디스플레이하면 전시장이 필요할 정도예요.

와싸다 장터에는 기웃거리지 않으려구요.

당근이나 중고나라에서 대부분 구하는데요.

와싸다 장터가 음향기기에 대한 소유욕을 불러일으켜... 당근과 중고나라에서 계속 사재낍니다. 

악의 순환 고리 - 와싸다 장터에 더이상 발 붙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에게 남은 시간과 노력... 음향기기에게 빨려들어갔는데 이 이상은 제 인생이 불행해질 것만 같습니다. 

관심을 주위로... 좀 더 넓고 자세히... 세상 살아가는 기분을 가져보려고 해요.

 

장터에 습관적으로 가더라도 화들짝 나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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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6 Jun 2024 22:27:57
<![CDATA[액트지오, 영국에선 1파운드짜리 회사?]]> 액트지오, 영국에선 1파운드짜리 회사?..

 

액트지오 영국 법인의 법인설립증명서 갈무리. 액면가 1파운드 주식 1주로 설립됐다. ⓒ영국 기업등록소

 

 

액트지오 영국 법인 사무실 및 르네 종크 교수 자택 주소 구글맵 로드뷰 캡쳐. ⓒGoogle Maps

액트지오 영국 법인 사무실 및 르네 종크 교수 자택 주소 구글맵 로드뷰 캡쳐. ⓒGoogle Maps

 

출처 :https://v.daum.net/v/20240606131350330?fbclid=IwZXh0bgNhZW0CMTEAAR1rP-yPUIMlLZt3AeEfbSHnCG2sKMJ-lPyv_ixtNZ-JOROrxFw2uQQ1Xxw_aem_AQhRj775z5TrLXIr4bJi4y3ijIoFD76sxVvVVqnksmaz4ea889yqmnK_UdpYnaTevPP4D5fifsejF1QZm4NBY1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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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6 Jun 2024 22:05:21
<![CDATA[사람에게 충성?]]> 사람에게 충성 하지 않는다는 멋진

명언을 남기고

그 말을 철저하게 지키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구일까요?

 

바로 윤석열 대통령 입니다.

 

채해병 사망 사건에 대처하는 행태를 보면

더 그렇다는 걸 알게 됩니다.

 

급류에 구명조끼도 없이 물속 시체 인양을

명령한 명령에 일개 사병은 꼼짝없이

따를 수 밖에 없을때

요행히 빨리 상황이 끝나기만

바랐겠죠.

 

하지만 불행히도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고

책임 추궁에서 윗선을 배제하라는 격노의

대통령 전화로

애꿎은 박대령 수사관만

엉뚱한 항명죄로 구속되는 기가 찬 상황으로

변해버렸고

 

지금 진실을 밝히려는 특검요구에

국힘당 의원의 힘을 얻어서

거부권으로 일단은 멈추어 놨는데....

.

.왜 임성근을 그리도 위험을 무릅쓰고

비호하려고 했는지?

격노하면 다 될. 줄 알았을겁니다.

그게 탄핵사유가 될 수도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무지이니까요.

 

그럼 사람에게 충성해서

그런 지경까지 되었을까요.

 

사람에게 충성 안해서 그런겁니다.

다만 사람의 탐욕에 충성해서

그렇다고 봅니다.

 

권력욕.

재물욕심.

그 불순한 마음을 쫒다보니

막다른 골목으로 몰린셈.

 

자기자신의 불순한 마음에

휘둘리는 불쌍한 인간 윤석열.

 

극기가 그렇게나 어렵답니다.

 

대통령 자격도 없는 그런자를

대통령으로 앉혀서

나라가 침체되고 있네요.

 

퇴보하고 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정신이 올바른 사람에게나 충성하면

 

배울 점이라도 있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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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6 Jun 2024 17:14:23
<![CDATA[◆비 목◆]]>
 

음악감상을 하면서

피아노나, 오케스트라 연주의 이 곡의 선율도 좋지만

가사가 애절하게 가슴에 다가와서

" 도대체 이 곡은 어떤 사연을 가졌을까..?? "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해서 우리 가곡 ‘비목’ 에 얽힌 사연들을 적어봤습니다.

 

(정보수집,편집,작성 : 박진석)

..........                           ..........                           .........                            ...........

◆  비 목  ◆

 

* 1964년, 강원도 화천군의 최전방 백암산 계곡

비무장지대를 순찰하던 청년장교인 '한명희' 육군소위는

문득

잡초가 무성히 우거진 곳에서

무명용사의 무덤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한국전쟁 때 숨진 어느 이름 모를 용사의 무덤인듯

옆에는 녹슨 철모가 딩굴고

무덤 머리위의 십자가 '비목' 은 금방이라도 쓰러질듯

화약냄새 (초연)가 휩쓸고 간 깊은 계곡을 물들이는 붉은 석양

녹슨 철모와, 그 옆을 지키고 있는 새 하얀 수려한 목련...

그 육군장교는

이돌 무덤의 주인이 자신과 같은 젊은이였을 거란 생각을 하면서

그 "비목(裨木)" 을 보면서 느낀 것을 메모하게 됩니다.

 그 후

그때의 육군장교는 제대하여 TBC(옛 동양방송) 의 PD로 일하면서 4년여가 지난 뒤

이 '비목'의 가사는 탄생하게 됩니다.

 

"가고파"   "그리운 금강산" 과 더불어 우리 한국인의 3대 애창곡인 이 가곡.

전쟁의 상흔이 남기고 간 애절한 페이소스..

 

* 저는 해마다 6월이 오면 가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조국을 위해 님들이 겪었던 추위와

외로움의 고통과 부모와 아내, 자식에 대한 그리움...

님들이 흘렸던 피를 우리는 꼭 기념일이 돼서야 잠시 되새기다

또 쉽게 잊어버리는 죄인 일지도 모릅니다.

그 분들이 남기고 가신, 고귀한 희생을 잊은채

오늘도 우리는 웃고, 떠들고, 맛있는 요리들을 먹으며 육체의 유희를 즐기면서

어쩌면 지금의 이 행복을 영위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눈물 흘리며 흐느끼는 서울, 대전의 그곳이 아니어도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이름없는 산 모퉁이에 피는 꽃들의 향기와 함께

밤새 반짝이는 저 영롱한 별들을 쳐다보며 잠들어있을

짧은 생애를 살다가신 님들...

 

마지막 순간에 눈썹에 맺혔던 그 눈물의 의미를

마지막 남기고 가신 그 말을...

우리 모두는 잊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그 젊은이들이

전쟁이 남기고 간 슬픈 희생양 이었을 지라도 말입니다.

...........                           .............                              ............                         .............  

*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모윤숙 *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혼자 누워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른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소위였고나

가슴에선 아직도 더운 피가 뿜어 나온다.

장미 냄새보다 더 짙은 피의 향기여 !

엎드려 그 젊은 주검을 통곡하며

나는 듣노라

그대가 주고 간 마지막 말을

 

나는 죽었노라

스물 다섯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의 아들로 나는 숨을 마치었노라

질식하는 구름과 바람이 미쳐 날뛰는 조국의 산맥을 지키다가

드디어 드디어 나는 숨지었노라

 

내 손에는 범치 못할 총자루

머리엔 끼지지 않을 철모가 씌워져

원수와 싸우기에 한 번도 비겁하지 않았노라

그보다도 내 핏속엔 더 강한 대한의 혼이 소리쳐

나는 달리었노라

   

산과 골짜기 무덤 위와 가시숲을

이순신같이 나폴레옹같이 시이저같이

조국의 위험을 막기위해 밤낮으로

앞으로 앞으로 진격진격!

원수를 밀어가며 싸웠노라

나는 더 가고 싶었노라 저 원수의 하늘까지

밀어서 밀어서 폭풍우같이 모스크바 크레믈린 탑까지

밀어가고 싶었노라

 

내게는 어머니 아버지 귀여운 동생들도 있노라

어여삐 사랑하는 소녀도 있었노라

내 청춘은 봉오리지어

가까운 내 사람들과 함께

이 땅에 피어 살고 싶었었나니

아름다운 저 하늘에 무수히 나르는

내 나라의 새들과 함께

나는 자라고 노래하고 싶었노라

나는 그래서 더 용감히 싸웠노라

그러다가 죽었노라

 

아무도 나의 주검을 아는 이는 없으리라

그러나 나의 조국 나의 사랑이여 !

숨지어 누운 내 얼굴의 땀방울을

지나가는 미풍이 이처럼 다정하게 씻어주고

저 하늘의 푸른 별들이 밤새 내 외로움을 위안해주지 않는가 ?

 

나는 조국의 군복을 입은 채

골짜기 풀숲에 유쾌히 쉬노라

이제 나는 잠에 피곤한 몸을 쉬이고

저 하늘에 나르는 바람을 마시게 되었노라

   

나는 자랑스런 내 어머니 조국을 위해 싸웠고

내 조국을 위해 또한 영광스리 숨지었나니

여기 내 몸 누운 곳 이름 모를 골짜기에

밤 이슬 내리는 풀숲에 나는 아무도 모르게 우는

나이팅게일의 영원한 짝이 되었노라

 

바람이여 !

저 이름 모를 새들이여 !

그대들이 지나는 어느 길 위에서나

고생하는 내 나라의 동포를 만나거든

부디 일러 다오.

나를 위해 울지 말고 조국을 위해 울어 달라고

저 가볍게 날으는 봄나라 새여

혹시 네가 날으는 어느 창가에서

내 사랑하는 소녀를 만나거든

나를 그리워 울지 말고 거룩한 조국을 위해

울어 달라 일러다고

 

조국이여 ! 동포여 ! 내 사랑하는 소녀여 !

나는 그대들의 행복을 위해 간다.

내가 못 이룬 소원 물리치지 못한 원수

나를 위해 내 청춘을 위해 물리쳐다오.

물러감은 비겁하다. 항복보다 노예보다 비겁하다.

둘어싼 군사가 다아 물러가도 대한민국 국군아 !

너만은

이 땅에서 싸워야 이긴다.

이 땅에서 죽어야 산다.

한번 버린 조국은 다시 오지 않으리다. 다시 오지 않으리라.

 

보라 ! 폭풍이 온다. 대한민국이여 !

이리와 사자떼가 강과 산을 날뛴다.

내 사랑하는 형과 아우는 서백리아 먼 길에 유랑을 떠난다.

운명이라 이 슬픔을 모른체 하려는가 ?

아니다. 운명이 아니다. 아니 운명이라도 좋다.

우리는 운명보다는 강하다. 강하다.

이 원수의 운명을 파괴하라. 내 친구여 !

그 억센 팔 다리. 그 붉은 단군의 피와 혼

싸울 곳에 주저말고 죽을 곳에 죽어서

숨지려는 조국의 생명을 불러 일으켜라

조국을 위해선 이 몸이 숨길 무덤도

내 시체를 담을 작은 관도 사양하노라

 

오래지 않아 거친 바람이 내 몸을 쓸어가고

저 땅의 벌레들이 내 몸을 즐겨 뜯어가도

나는 즐거이 이들과 함께 벗이 되어 행복해질 조국을 기다리며

이 골짜기 내 나라 땅에 한 줌 흙이 되기 소원이노라

 

산 옆 외따른 골짜기

혼자 누운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른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소위였고나

가슴에선 아직 더운 피가 뿜어 나온다

장미 냄새보다 더 짙은 피의 향기여

엎드려 그 젊은 주검을 통곡하며

나는 듣노라

그대가 주고 간 마지막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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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6 Jun 2024 15:57:54
<![CDATA[현충일에 어울리는 깃발???]]>


일본인이겠죠??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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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6 Jun 2024 13:37:09
<![CDATA[수정방??]]> 이상한 소문이 나돌던데요.

 

석열이 술파티에는 52도짜리 1리터

고급술을 참석자 한명당 1병씩 안긴다네요.

술 못먹는 사람은 고역이랍니다.

 

근데 수정방은 그런 모임단체를 말하나요?

 

하늘이 내리신 석열이.

 

그 신이 내린 재능이

술 잘 마시는 거라니??

국민들에게는 1도 보탬이 안되니...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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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6 Jun 2024 09:04:28
<![CDATA[정규재 생각]]> 대통령 석유 매장 가능성 발표에

대하여, ..

.

.

대통령이 매장 가능성 단계에서

대국민 발표는 잘못된 것. 같다.

이건 아니다.

 

.

외국언론을 살펴보니

이에 관련 보도는 단 한줄도 없다.

 

즉.  이건. 뭔가  ♡소리다.

   

공감 이 가네요.

 

대국민 사기극이 펼쳐지는데에

국내 보수언론은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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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6 Jun 2024 05:54:28
<![CDATA[시추선으로 시추타워 세우기!?]]> 제자들 중에 인도차이나 주변에서 시추타워만 시공하는 전문 인력으로 뛰는

버티컬 시공 기술자들이 있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면

그 일이 참으로 오랜 기간 작업을 해야 하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한다.

돈만 주면 빌딩 짓듯이 올라간다?? 

팀 구성이 대부분 다국적 기술자들이라

인력 회사에서 구하듯 쉽사리 되는 일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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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5 Jun 2024 23:34:42
<![CDATA[오늘 만평 한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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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5 Jun 2024 19:03:26
<![CDATA[킁 킁 .. 가스 새는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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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5 Jun 2024 18:12:31
<![CDATA[펌) 정부, 이미 시추선 40일간 440억 계약완료..]]> 1717562606106.jpg

 

 

정부는 이미 윤석열이 발표하기 전부터 영국의 시추업체와 계약 해버렸음

해당 위치는 20년전 이미 국내 정유사들이 채산성이 없다며 시추를 포기했음에도

며칠전 윤석열이 140억톤 매장되있다고 개소리 지껄여서

대통령이 증시 테마주를 직접 띄우는 범죄를 저지름

참고로 브라질의 총 매장량이 120억톤임

한국에 140억톤이 매장되 있었다면 진작에 미국의 석유사들이 달려들었음

경상도 언론들은 앞다퉈서 한국이 더 좋아진다고 선동중

저동네 작자들은 솔직히 개돼지 병신취급 받아도 싸다고 생각됨

선동하기 존나 쉬운 그냥 개병신들임..

 

출처 : 보배드림(글+이미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6197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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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5 Jun 2024 17:35:06
<![CDATA[석유 믿음?]]> 왠지 포항 앞바다 석유설 이

믿음이 안가네요.

 

부산엑스포 사건도 있고.

이제껏 윤석열이 하던 행태를 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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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5 Jun 2024 17:34:49
<![CDATA[펫로스증후군]]> 안녕하세요

 

반려견을 떠나 보낸지 3개월이 되어가네요

함께 하는 동안 참 많은 위로와 위안 그리고 행복을 준 아이였는데......

 

상실감,우울증,무력감,불면증은 아직도 시달리고 있고

직장 및 일상생활 자체가 힘들 지경입니다.

 

가족,친구 중에 누군가 떠난 느낌........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클수도 있을거 같은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원래 눈물이 없는 편인데......

지금도 그 아이를 생각하면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몇년 있으면 60인데...참 주책이 없네요

 

뇌수막염 진단.......온갖 정성을 다해 치료해 보려고 했는데.....

한달만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네요

떠나기전 병과 독한 약으로 인해 시력,청각 마비,인지장애,사지마비로 인해 걷지도 먹지도 못하고

비참하게 떠난간 모습이 제 뇌리에서 떠나지 않아 심장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을 느낍니다. 

 

너무 힘들어서 최근에 가까운 정신의학과에서 상담과 약을 먹고 있습니다.

도움이 될련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선생님께서 조금은 공감을 해주시는거 같아요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그래요 언젠가 이 아픔과 고통에서 조금은 벗어날 시기가 오겠지요.

그때까지 잘 견뎌야 할텐데.......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 같아 글 올리기가 조심스러웠는데......

 

혹시나 펫로스 증후군을 겪으신 분이 계시나 해서 올려 봤습니다.

 

 

딸기야.....

 

무지개다리 건너 그곳은 어떠니?

이제 아프지 않고 행복하니?

언젠가 다시 아빠한테 꼭 와줘.....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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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5 Jun 2024 17:17:17
<![CDATA[헐...달에도 낙서를...]]> https://v.daum.net/v/20240605113003310

 

참 대단한 습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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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5 Jun 2024 15:29:02
<![CDATA[서결이 뽀개는 언주언니^^]]> 1111.jpg

 

        

      출처 :

https://www.facebook.com/share/p/2qjc9Am8YbndkV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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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5 Jun 2024 14:17:55
<![CDATA[술돼지만 모르는 사실!]]> 국민 모두 빛의 속도로

모든 정보와 루트를

파악하고 있다는 ....,

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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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4 Jun 2024 21:08:45
<![CDATA[산자부는 깜놀^^]]> ‘포항석유’ 깜짝 발표에 당황한 산업부..“대통령실이 결정”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국정브리핑에 참석해 마이크 앞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 :https://v.daum.net/v/20240603204007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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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4 Jun 2024 18:24:47
<![CDATA[간악한 족바리...]]> https://www.youtube.com/watch?v=lNtRkkiAwb0

 

저번에 조작사건 터진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번에 또 일본차 조작사건 터짐...

근데도 국내 찌라시들은 조용함... (더러운 국내 찌라시들)

 

일본 자동차제조사들 한국 배터리셀업체 없으면 전기차 만들지도 못함...

도요다 이놈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먼저 하겠다고 10여년전에 구라치고 아직도 시제품도 안나오고 있슴...

도요타 전기차 만들어서 팔았는데...주행중 바퀴가 떨어져 나가 전체 환불조치함...

전기차부분에서 경쟁력 1,2위는 테슬라, 현기임.. 독3사, 일본은 한국과 5년이상 기술격차 벌어짐...

중국에서 만든 전기차는 100프로 내수용임...유럽이나 북미에서 삼원계 배터리 달고 팔려면 국내 셀업체에 특허 소송당해 팔지 못함...

전기차 사실분들은 공부하시고 참고하세요.

 

더러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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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4 Jun 2024 16:34:08
<![CDATA[INKEL PRO12 전면적 리폼]]> 인켈사의 프로씨리즈 스피커 중 PRO-12를 하 나 구해서 리폼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7-8년전에 한 번 시도해서 가지고 있다가 소요된비용의 반값도 안되는 금액에 판것이 후회되어 다시 시도하려고 노리고 있다가 하 나를 힘들게 구했네요.

 

프로12는 아시디시피 AR사의 수석엔지니어였던 윈슬로우 버로우라는 분을 인켈사가 초빙해서 한국에 6개월간 상주시키면서 제작한 인켈스피커의 역작(?) 이라고 할만한 씨리즈인데 국내 오디오애호가들에게 큰인기와 판매고를 올렸던 4개의 스피커중 가장 큰 크기의 스피커입니다.  버로우씨는 AR3과 AR4x의 제작자로도 알려져있는데 후에 KLH사의 엔지니어로 활동하다 자신의 이름을 딴 버로우 어쿠스틱사를 창립합니다. 프로12는 JBL L65정도의 비율에 맞춘 디스플레이 형태인데 크기는 더 큽니다. 3way 베이스 리플렉스 타입인데 상단에 초고역 트위터가 있어 4way라고 해야겠습니다. 우퍼는 12인치이고 AR에 들어가는 사각고밀도 떡자석이 채용되었습니다. 중음과 고음도 고급 페브릭 제질의 천으로 만든 유닛(felted inverded dome)으로 구성되어 있고 역돔형태입니다. 버로우씨는 자신이 제작한 스피커에 우퍼 배꼽에 개별 색상을 넣는 이상한 습성을 지닌 인물로 거의 모든 스피커를 이런식으로 구분합니다.

 


 

 

프로씨리즈는 프로8,9,10,12까지만 AR엔지니어였던 버로우가 제작 담당했고 이후 모델들은  프로씨리즈와는 사실 무관한 스피커들입니다.(아주 나중에 BH씨리즈 때 다시 초청되긴 합니다만) 이중 프로8은 가장 작고 밸런스가 좋아서 인기가 있었던 모델이고 프로9가 유일한 밀폐형 스피커입니다. 프로10은 좀 어중간 한 스타일이고 백미는 프로12입니다.(물론 제 게인적인 생각) 디자인자체가 궤짝으로서의 풍모가 훌륭하고 유닛의 배치와 디스플레이가 듬직하고 아름답습니다. 당시로서는 고급진 직물 그릴천이 채용되어 있어서 마무리도 좋았지만 단 단점은 인클로져가 MDF라 내구성과 시각적 만족도가 부족했던 아쉬웠던 스피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바*하우스에 월넛 무늬목작업을 맡겼습니다. 이미 내부배선과 초고역 유닛점검, 어테뉴에이터, 그릴제작, 후면의 스피커단자까지 모두 손을 봐서 사용하기 편하게했고 음질의 개선도 도모했기 때문에 인크로져 리폼과 빈티지 그릴천만 새로 하면 완벽한 상태의 프로12가 재탄생 할것 같습니다.  단지, 12인치 우퍼 배꼽의 색상이 바래서 본래 주황색이던 스티커를 구하기 어려워 프로10에 채용되었던 하늘색 스티커로 대치한 점은 아쉽긴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인켈AS사장님이 힘들게 구해주신거라 감사하게 잘 들어야겠죠.

 



(눈물이 앞을 가리는 더럽고 냄새나는 처참한 그릴)

 

요즘 AR3a나 AR3 AR2ax AR4x등의 가격이 장난이 아니죠? 2000년초반만해도 AR2ax 20만원에 중고시장에 나와도 아무도 안샀습니다. 물론 전 AR을 폄훼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AR4x의 가격이 오르고올라 급기야 110만원에 나오는 것을보고 하도 어이 없어서 "폐암말기소리"니 뭐니 험담도 했지만 저를 오디오에 관심을 처음 갖게만든 스피커가 바로 AR2ax였습니다. 카페에 걸려있는 2ax의 소리에 빠져서 그 카페를 한동안 뻔질나게 갔었죠. 당시엔 스피커들이 워낙 대형들이 많아서 AR2ax가 북셀프였습니다. AR사의 브로셔에도 북셀프로 분류하고 있었죠.  JBL43**씨리즈나  L112. 166등등은 중고가대비 평가조차 하기 싫은 스피커들이라 논외로 하겠습니다.

 

프로12는 이제 가난한자의 AR이 된것 같습니다. 전 프로12사운드를 좋아합니다. 오디오적 쾌감이나 분석적으로 듣기보다는 편하게 음악성있게 즐기기엔 최적의 스피커 같고 덩치, 존재감도 맘에 듭니다. 첨 스피커를 구입했을 땐 초고역 트위터 사망, 어테뉴에이터 불량에 인크로져는 부식, 그릴은 썩었고, 후면 스피커터미널은 정말 안습이었죠.  스피커는 25만에 구입 수리 및 개조에 15만 리폼작업이 50만 들였습니다. 이제 결과물이 나오면 죽을때까지 가지고 있을렵니다. AE3은 안팔려서 ㅋ(사실 팔생각없음) 이 놈은 정겨워서 두 놈을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횐님들도 프로8정도 니오면 한 번 리폼작업 해보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상의 리폼사진 한장 있네요



 

그러나 콘지가 교체되었네요. 우퍼자체는 안바뀐듯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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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4 Jun 2024 14:32:35
<![CDATA[윤석열 이명박 모델도 도입하나?]]> 윤석열은 10억에서 80억톤까지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매장량을 가지고 있는 대륙붕 제7광구는 일본에게 넘겨주고 개발해서 경제적 상품화 할 수 있는 확률 8%도 안된다는 포항 영일만 앞바다서 원유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무슨 대통령이 주무부서도 모르는 사안을 저렇게 직접 발표를 하나? 역시 미친놈이 틀림없고 국민을 70년대 박정희때 개.돼지로 보고 있음을 드러내는 소동이라 아니할 수 없다. 

 

7광구의 싸이즈는 남한면적의 거의 80%정도의 크기다. 이 거대한 돈더미인 7광구는 2027년 개발권을 일본이 완전히 가져가게 된다. 일본은 그동안 한국을 따돌리고 독자적으로 석유개발해서 어마어마한 이득을 취하기 위해 7광구 개발을 고의로 사보타지 했고 세월만 보냈다. 

 

이제 몇 년 후면 일본은 중국과 함께 7광구 재개발에 들어간다. 지역의 특성상 중국도 소유권을 주장할 이유가 충분한 이유인데 이미 중국은 일본과 협의를 꾸준히해서 2027년이후 공동개발을 하기로 협정을 맺은상태다. 한국은 배제한 체 말이다. 박정희의 나름 업적이랄 수도 있는 제7광구 공동개발을 윤석열은 일본에 통째로 넘겨주는대신 석유 한방울 안나올것이 뻔한 영일만 앞바다엔 시추봉 하나 박는데 천억이 든다는데 공사를 시민의 세금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이런 퍼펙트한 개새끼가 또 있을까?

 


 

이 일을 맡긴다는 미국의 업체는 직원이1명 있는 1인기업 페이퍼컴퍼니임이 이미 드러났다. 윤은 언제 자신의 임기가 끝날지 몰라선지 이명박모델까지 도입을 하려는 모양이다. 한 방 크게 먹고 건희와함께 나라를 뜨자. ㅋㅋㅋㅋ 박근혜의 무능함과 멍청함, 이병박의 사악함, 전두환의 무지막지함을 모두 갖춘 완벽한 보수대통령. 윤석열.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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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4 Jun 2024 12:12:22
<![CDATA[좋은하루]]>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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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4 Jun 2024 11:47:56
<![CDATA[버티고 개기는 힘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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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4 Jun 2024 11:03:16
<![CDATA[영일만 시추 의뢰회사]]>

건물이 영 신뢰가 안가네요.

 

아무리 겉보다 내용이 중요하다지만.

 

혹자는 주가조작 시작 아닌가?라고도 합니다만

 

천공은 또 왜??

 

이 정부는 왜 국민과 그댝 친하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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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4 Jun 2024 06:48:07
<![CDATA[걸그룹 평균키가 180?]]> https://youtu.be/Wxcmcq8E3vk?si=etHPfXKwCRo21edE

 

어후~~~좀 징그럽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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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3 Jun 2024 23:15:20
<![CDATA[서결이 까는 갑제^^]]>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164803&code=611112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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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3 Jun 2024 17:17:08
<![CDATA[왜 쓸때없는 짓을 해서 무덤을 팔까?]]> 김건희, 윤석열 이들 부부가 하는 짓을 보면 참 "한심하다" 라는 생각외에도 왜 이렇게까지 무모하게 자신의 권력을 낭비하는가? 무식하면 용감한게아니라 무모하다고 했다. 그럼에도 왜 이렇게까지 할까 그 의문을 지울 수 없다. 왜 할 필요도 없고 해서도 안될짓, 쓸때 없는 짓을 해서 구설에 오르고 비리혐의에 휩싸이고 .. 뭐 단순 혐의가 아니고 거의 확정적 범죄지만.. 왜 그럴까 ? 순수하고 오지랍이 넓어서일까? 그럼 뇌물은 왜 받고 죄없는 박대령을 감옥에 넣으려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나? 증언조작, 모해위증같은 악랄한 조작범죄는 왜 자행해 왔을까?

 

왜 쓸때없이 재미교포 목사 최재형같은 사람을 만나서 평범하고 돈없는 여자들이나 혹할 디올백, 샤넬향수. 고급양주 같은것을 받아 챙기면서 이런저런 청탁을 들어주고 왜? (건희 너는 주가조작을 했든 뭐든 50억 넘는 돈이 있다면서? 취임후 청와대 안들어가고 용산궁 만들면서 한 그 수많은 수의계약껀 이득은?) 그 수많은 사단장들중(일반 공무원으로 치면 2급공무원) 임성근같은 쓰레기 군인을 보호하느라 사적휴대폰까지 쓰면서 외압을 가하고 수사결과를 틀고 수사방해까지 해서 탄핵전에 스스로 하야를 해야 맞는 상황으로 스스로를 몰고 가는가?

 


 


 

 

결론은 뭐냐? 살아온 관성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고 권력의 최정점에 올랐지만 삼가하고 조심하기 보다는 여직 살아온 관성 그대로 살면서 더해진 권력에 취해 더 과감하게 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상태로 DNA가 이미 각인된 상태라는 것이다. 사법권력은 내가 가지고 있는데 누가 날 수사하고 기소하겠어? ㅋㅋ 석열아 건희야 그거라면 정말 어리석은 빙신년놈들이지. 그래봐야 3년인데.. 입기를 다 채운다해도 3년후면 무조건 수사를 받고 감옥에 가는건 100%인데. 특히, 한국 같이 잘난놈, 돈많은 놈, 비리저지른 놈, 위선적인 놈 등등을 절대 봐주지 않는 국민성을 가진 인간들이 이 들 부부를 그대로 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국민의 짐이 다시 정권을 잡는다해도 이는 마찬가지고 아마 차별화와 임기초반의 지지율을 높히려 이 들 천박한 부부의 악랄하고 추악한 범죄를 더 가혹하게 수사해서 작살낼것이 뻔하다.

 

지금 정권을 잡고있고 108상시들이 자신들에게 위협과 망신을 준것을 다 잊은채 또 충성하고 언론은 입막음 하는대로 움직여 주는 것 같으니깐 이 권력이 천년만년 갈것같은가보다. 아무리 인간이 어리석은 존재라도 이들은 너무나도 대가리가 나쁘고 한심의 도가 지나치다. 지금 윤석열의 검사때 사용했던 폰으로 수사방해를 지시한 인간이 김건희라는 것 아닌가? ㅋㅋㅋㅋㅋ  

 


 

군에서 가혹행위를 당해서 죽은 어린군인의 영결식이 있던날 자기가 욕좀 먹겠다며 술처먹고 어퍼컷하는 윤석열. 진짜 대통령놀음 그만 합시다. 이 씨발놈아. 영남권 유권자들도 이젠 제발 아무인간이나 나오면 무조건 국민의 짐당을 찍어주는 일은 그만해야 한다고 본다. 나라가 이게 뭐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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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3 Jun 2024 15:42:18
<![CDATA[우타고코로 리에….은둔 고수….]]> https://youtu.be/ZJFa2mSsBbY?si=sDXeNVzsrXYF_CJU

 

https://youtu.be/kAZHyESjlMM?si=eok0ZqXkQhb8gnte

 

목소리나 창법은 좀 올드하지만 감정은 참 좋네요...깨끗하고...

 

일본에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네요...

 

일본 노래도 들을만 한 게 꽤 있다는 생각이...

 

https://youtu.be/mrZSQYE-9uY?si=wQX8zU2Y7dymbcVr

 

전 아이코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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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3 Jun 2024 12:58:13
<![CDATA[산유국이 되는 건가요?]]> https://youtu.be/gBPFR7tAYqM?si=Y2gaMXfKQ7_mfQYo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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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3 Jun 2024 12:43:11